그곳에서.. 44

카페 단체여행 ; 상해 10- 3일째, 난징 부자묘(夫子廟)

타이레놀 먹고 잠시 침대에서 깜빡 잠이 들었는데 웅성웅성..일행들 모두 부자묘(夫子廟) 놀러 간다기에 으슬거리는 몸 추스려 재빨리(!!) 따라나섰다. 이런~, 보이지 않을만큼 가느다란 빗방울들이 부슬부슬 .. 이번 여행은 궂은 날씨 덕분에 더욱 더 Membership Training 성향(?) 커진 듯 하다. **비날님 카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