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reamer

허접한 정보 가지고 왔습니다~ 1. 난바역에서 아로우호텔가기 여기서 정보를 보구 갔는데도 ㅠ_ㅠ 친구랑 저는 엄청 헤맸습니다. 한 10분(?)동안 반대쪽으로 걸어갔다지요.. 아..일본애들 영어 디게 못 알아듣습니다...나랑 친구도 콩그리쉬였는데..ㅜ_ㅜ 우어... 간사이공항에서 지하철(난카이)을 타게 ..

잊을 수 없는 하룻밤 이 곳에 사랑하는이와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오리라!!!! 몇번을 다짐했습니다. 아마도 규슈 최고의 온천 료칸이 아닐까 싶네요.. 기모노를 정갈하게 차려입은 스탭들이 일렬로 서서 일행을 반겨줍니다. 각방을 담당하는 전담 스탭들이 그 방의 손님을 책임져줍니다. 료칸 안에서만..

오사카를 지난 여름에 다녀오고서 팁에 올린다 올린다 하다가 이제야 올리네요..^^ 대단한건 아니구요~ 제가 히메지성에 오후4시나 되서야 도착해서 둘러보고서 해질무렵 나왔는데, 히메지성에서 JR히메지역으로 가는 길에 오른쪽 골목에 있는 아이스크림집을 발견했는데, 히메지성 바라보는 전망이 ..

일본여행 후 개인적으로 일본에서 회전초밥집을 추천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첨에는 회전초밥집도 한국보다 훨씬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진정 맛있는 초밥집은 조금 비쌀지는 모르지만 직접 주인장이 쥐어주는 가게가 가게는 작더라도 훨씬 맛있더라구요!! (초밥왕 같은 만화책에서 나오던 그림 연출됩..

3월 16일 부터 3박4일로 오사카 갔다왔는데요..까먹기 전에 기억나는데로 약도 만들어 봤어요~ 가기전에 길찾는거 무지 많이 고민하고 갔었는데 가보니깐 길찾는게 쉽더라고요.. 저는 신사이바시 역에서 난바쪽으로 갔어요.. 신사이바시역에 내려서 다이마루 백화점으로 들어가서 바로 보이는 엘리베..

常夜燈 (죠우야토우) 오사카식 오뎅으로 유명한 집입니다. 만화 [맛의달인] 79권의 Ep.3 인 [오뎅의 진수] 편에서 소개된 집으로, 저도 이번이 첫 방문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뎅을 [칸토다키] 라고 하지만 이 집에서는 [칸사이다키] 라고 말합니다. 역시 오사카식(간사이식)이라고 확실히 주장합니다. (..

<원본은 자유게시판에 어제 포스팅했던 글입니다만... 이쪽에도 올려놓는것이 어떨까 해서 적당히 몇가지 내용좀 추가해서 올려봅니다... 방문 뒤 자세한 후기가 또 올라올 예정(?)이니 참고하시길...> 2/11 2년만의 오사카행... 이번에는 가급적 구루메여행을 지향(!!!)하려 합니다. 아래 모님이 어디..

전 이번 1월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 다녀왔습니다~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았으니.. 그 보답이랄까.. 후우.. (근데 벌써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ㅠㅠ) 1. 칸사이공항에서 난카이센 탈때 일단 인포가서 자세하게 물어보심 좋을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 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는지 하고 말이죠. 전 무대..

출처 : 재팬 닥 http://www.japandoc.co.kr/board_book.php 정말 많은 도움이 되어서 올려봅니다

** 써 놓고 보니 많네요..천천히 읽어 보세요. 아이가 있으니 신경 쓸 일이 많아서요....^^; 1. 오사카 - 요시노야 -> 규동은 아직도 팔지 않습니다. 부타동(돼지고기)만 팝니다. -> 마츠야에서는 이름은 다르지만 소고기 돈부리 팝니다. - 100엔 샵 -> 난바역 근처의 빅카메라 8층에 다양한 100엔샵이 있..